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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애 →결혼' 김원훈♥엄지윤, 피로연 현장 포착..한복 입고 티격태격 "둘은 안 맞아"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4-02
코미디언 김원훈, 엄지윤의 피로연 현장이 포착됐다.

2일 패션 매거진 히스토핏 공식 계정을 통해 김원훈, 엄지윤 결혼식 피로연 모습이 공개됐다.

피로연에서 김원훈과 엄지윤은 고운 한복은 입고 등장했다.

김원훈은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알맞은 리액션 알려 달라'는 물음에 "오 쉣"이라고 답했다. 이에 엄지윤은 "'오 샤이'라고 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엄지윤은 '이 남자다 싶었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두상이 예쁜 남자를 좋아하는데 머리 홀딱 젖었을 때 두상이 쫙 달라붙으면서 보이는 게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훈은 "수영장 물에 빠졌다가 머리 젖히는 게 버킷리스트다. 대머리는 못 한다. 그걸 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니까 둘은 안 맞는 거겠지"라고 전했다.

앞서 김원훈과 엄지윤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이수근이 맡았고, 가수 폴킴, 정승환, 헤이즈가 축가를 불렀다. 방송인 유재석과 신동엽, 그룹 르세라핌은 축하 영상을 보냈다.

이번 결혼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장기연애' 시리즈 일환이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15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라는 설정에 속 결혼식까지 진행했다.

이들은 실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피로연까지 진행하는 등 콘셉트에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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