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과거 연예 기획사들의 만행에 대해 떠올렸다.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4'에는 가수 윤종신과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윤종신에 대해 "감정의 변화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느끼고 그걸 (가사로) 써내는 사람 같다"고 평했다.
윤종신은 "그런 걸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 같다. 하나하나 소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예전에 이런 일도 있었다. 발라드 가수가 감정이 좀 안 나온다 싶으면 기획사가 뒤에서 억지로 몰래 연애를 시켜서 상대방에게 대차게 이별 통보를 해달라고 하고 그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고 밝혔다.놀란 손석희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냐"고 묻자 성시경은 "그렇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사랑을 하는 방법의 패턴도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예전에는 순애보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헤어짐을 SNS로 하기도 하지 않나"라며 달라진 연애 감정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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