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방송 최초로 애교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로 진행된 가운데 성시경,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먹짱'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
이날 성시경은 최신 유행 디저트인 버터떡을 앞에 두고 '애교 3종 세트를 보여달라'는 미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애교를 부리려다 잠시 멈칫하더니 "지금 못한 건데 돌아다니는 짤이 머리에 보였다. 평생 내 짤의 7할은 SBS다"라며 '반전드라마'와 'X맨'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더 이상 짤을 제공하고 싶지 않다"라고 미션을 거부했으나 버터떡을 보더니 스파이더맨을 연상케 하는 손동작을 시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보던 지석진은 "애교 3종은 예은이가 하면 잘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저 애교 모른다. 그냥 몸에 배어 있다"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홍현희 표정 아니냐"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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