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한 가운데 멤버들의 이색 홍보 행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우선 지민은 '부캐릭터(부캐) 부자' 코미디언 이수지와 만났다. 24일 이수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지민이 출연한 상황극 영상이 공개된 것.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지는 미용사 서영자로 변신했고, 지민은 사교댄스학원을 운영 중인 강사로 변신해 상황극에 몰입했다.
이수지는 지민을 번쩍 들어올리더니 "나를 한번 꺾어봐라"면서 자신도 똑같이 들어올리라고 청했으나 지민은 실패했다.
기분이 상한 이수지는 지민에게 "선생님이 이렇게 힘이 없어서 무슨 춤을 춘다는 거냐"고 타박했다.천하의 방탄소년단 지민을 나무라는 이수지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고, 미용실에서 홀로 춤을 추다 민망한 듯 주저앉는 지민의 모습도 큰 웃음을 안겼다.
지민은 좌욕도 감행했다. 이수지가 지민에게 건강을 위해 좌욕을 권했기 때문. 지민은 "저 이거 진짜 해보고 싶었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내며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진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눈 속에 파묻힌 채로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기안84로부터 "22살에 데뷔해서 지금 35살인데 그 사이에 제일 많이 변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진은 "옛날에는 7년 정도 활동하고 그만둘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한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이 컸다. 하다 보니 점점 더 재밌어지고 진심이 되더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팬들 덕분에 더 오래, 더 진지하게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는데 갈수록 그 마음이 더 커졌다.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진심을 털어놨다.특히 진은 이러한 인터뷰를 기안84와 함께 눈에 파묻힌 상태로 진행, 전무후무한 인터뷰 영상을 남기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
광화문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를 연다. 아울러 오는 4월 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열고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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