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사과했다.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동완은 이날 진행한 버스킹에 대해서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28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동완은 여성 BJ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MC 딩동을 옹호하거나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구설에 올랐다. 여기에 전 매니저 A씨가 과거를 폭로하자 김동완은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A씨는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더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일 논란을 일으켰던 김동완은 24일 버스킹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팬들과 만난 후 끝내 사과했다.
◆ 이하 김동완 글 전문.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입니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습니다.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28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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