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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살려" 유준상, 알고 보니 '신도시' 분당 거주..유재석 황당 [틈만 나면] [별별TV]

  • 최혜진 기자
  • 2026-03-24
배우 유준상이 창신동을 살리고 싶다더니 정작 본인은 분당에 거주 중이라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이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와 함께 동대문구 창신동에 방문했다.

이날 유준상은 창신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여기 어렸을 때 살았다. 여기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이곳에 어떤 분들이 있었냐면 백남준 작가, 박수근 화백, 가수 김광석, 독립투사인 김상옥 의사도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그래서 이 동네에 대해 자부심이 있다. 이 동네를 살리려고 계속 노력하는 과정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준상은 "지금 어디 사냐"는 질문에 "분당"이라고 답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은 현재 '신도시'로 주목받는 곳이다.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유재석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유재석은 "창신동도 멋진 곳이 많다"고 했고, 유연석은 "이런 것들을 보존하면서 레노베이션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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