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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가족에 임신 알렸다..발달장애 동생 "조카 사랑해"

  • 김나연 기자
  • 2026-03-24
배우 문지인, 코미디언 김기리 부부가 가족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24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드디어 말씀드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문지인은 김기리와 함께 초음파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고, "입덧약을 안 먹고 못 버티겠더라"라고 고충을 밝혔다.

이어 문지인은 친정 부모님과 동생에게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부모님은 "임신했어? 진짜야? 너희 장난친 거 아니야?"라고 믿지 못했다.

김기리는 "5주 정도 됐다"고 알렸고, 어머니는 "꿈에서 보여주셨다. 거짓말 아니다. 시험관 하지 말고, 자연임신 하라고 하지 않았냐. 너 가졌을 때도 싱싱한 과일을 봤는데 이번에도 과일 꿈을 꿨다"며 눈물을 훔쳤다.

문지인은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에게 "정오 조카"라고 말했고, 동생은 "조카 사랑해"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문지인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11살 차이가 나는 늦둥이 동생이 있다. 3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장애 아동으로 태어났다"라며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살게 하는 늘 미안하고 애틋한 존재다"라며 동생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이젠 저희가 엄마아빠가 된다"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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