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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중1' 딸, 웬 불법 알바 의혹?.."돈 받고 일 NO" 母 윤혜진 '분노' 담은 입장 [스타이슈]

  • 김나라 기자
  • 2026-03-24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난데없는 불법 아르바이트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교복을 입고 '알바생'(아르바이트생) 모드에 돌입한 지온 양의 깜짝 근황 영상을 올렸다. 지온 양은 제품 바코드를 찍으며 계산에 몰두, 실제 손님을 대응하는 모습이었다. 윤혜진은 "아빠(엄태웅) 또 (딸이)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 알바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다"라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데 지온 양이 2013년생, 중학교 1학년생이기에 '불법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법적으로 15세 미만 또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의 청소년은 근로자로 일할 수 없기 때문.

이에 윤혜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알바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 보고 싶다고 해본 거다.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다"라는 해명을 내놨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 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거. 낭만 없다, 진짜"라고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윤혜진은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동생인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그해 지온 양을 출산한 바 있다. 이들 세 가족은 2015년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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