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7)이 실언 논란과 전 매니저 폭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버스킹을 강행한다.김동완은 2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버스킹을 진행, 팬들과 만난다. 이날 오후 4시부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예정돼 있다.
특히 김동완은 최근 연이은 구설수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버스킹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더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라고 만반의 준비를 알리기도 했다.
김동완은 '미성년자 성범죄' 이력의 엠씨더맥스 이수에 이어, '음주운전 물의' MC딩동의 여성 BJ 폭행 사건까지 무분별하게 옹호하고 나섰다가 '폭로' 역풍을 맞은 상황이다.
전 매니저 A 씨가 이러한 김동완의 행태를 꼬집으며 과거 만행을 폭로하고 나선 것이다. A 씨는 김동완이 술을 마시고 SNS로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뮤지컬 출연 번복으로 민폐를 끼쳤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A 씨는 "지금 막 봤는데 게시물 지우지 말 걸 그랬나. '허위 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 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 내가 지어냈다고 하기엔 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 닫고 있는 건데. 형(김동완)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하신 것 없잖아요"라고 다시금 김동완을 저격, 논란이 식을 새 없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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