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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과거 법원 경험 소환 "정선희 인생 바닥 아냐" [남겨서뭐하게]

  • 허지형 기자
  • 2026-03-23
개그우먼 이영자가 과거를 소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우리 선희가 거의 다 일어섰다. 우리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갈 정도면"이라고 기뻐했다.

정선희는 "그러니까 깜짝 놀랐다. 친분이 있다고 해도 방송국에서 '이 사람을 초대합시다' 까지의 과정을 내가 알고 있으니까. 괜찮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금촌댁네 사람들'을 회상하며 "파주에서 처음 만났다. 일주일에 한 번씩 촬영하러 왔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사실 저를 꽂아준 사람이 언니다. 팬심을 고맙게도 갖고 있었다. 언니는 너무 큰 스타였고 저는 신인이었다"며 "보따리 장사처럼 돌아다닐 때였는데, 이 언니랑 화장실에서 만났다. 각자 칸에 들어갔는데 '팬이에유'라고 하더라"라며 "그때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유명한 사람이 알아봐 줬던 것부터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시청률이 50~60% 넘었다고 하더라. 고시생들이 그렇게 많이 봤다고 하더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봤다고 하더라. 그래서 너도 법원에 가보면 우리 거 본 판사들 많다"며 "(지방흡입 사건) 조서 쓰는데 잘 써줬다. 친절하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내가 아직 거기까지 안 가봤다"며 웃었고, 이영자는 "너 그럼 인생 그렇게 바닥 친 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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