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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빈자리, 윤두준이 채운다.."사명감 들어" [용형5]

  • 김나라 기자
  • 2026-03-23
그룹 하이라이트(비스트) 리더 겸 배우 윤두준, 배우 곽선영이 이이경의 빈자리를 채우며 '용감한 형사들5' 포문을 활짝 열었다.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이하 '용형5') 팀은 23일 오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 4MC가 참석했다.

'용감한 형사들'은 지난 2022년 론칭된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실을 좇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를 다룬다.

이번 시즌5 역시 안정환과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과 네 시즌을 함께한 기존 멤버 이이경은 하차, 곽선영·윤두준이 새롭게 합류해 변화를 꾀했다.

이날 안정환은 "제작진이 곽선영, 윤두준을 캐스팅한 게 불의를 보면 못 참을 거 같고 착하게 살아서 그런 것 같다"라고 새 멤버들을 치켜세웠다.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은 어떨까. 윤두준은 "범죄 예방에 대한 사명감이 들어, 어렵다고 느꼈다. 마음이 무거워졌다"라고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 곽선영 역시 "몰입감이 워낙 강해서, 떨쳐내는 게 힘들었다"라며 벌써부터 '용형5'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또한 윤두준은 "우리 멤버들이 '용형5'의 애청자가 됐으면 좋겠다. 특히 양요섭이 이런 범죄 프로그램을 되게 좋아한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곽선영은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그는 "'용감한 형사들'은 저도 팬이지만, 남편도 너무나 즐겨본 프로그램이다. 물개 박수를 쳤다"라면서 "아들은 사실 초등학생이라 잘 모른다.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했더니 응원을 해 줬다. 가족들 반응이 뜨거웠다. 아들이 안정환 사인을 부탁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원년 멤버' 안정환과 권일용은 시즌5까지 함께하며 감격에 젖었다. 권일용은 "시즌5까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라고 말했고, 안정환도 "요즘 같은 때 시즌5까지 가기는 쉽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내 안정환은 "지금까지 오면서 화가 나고 속상한 게 많았다. 대한민국에 이렇게나 범죄가 많고 억울한 사람이 많구나 싶어서 말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용감한 형제'가 나아가야 하지 않나 싶다. 범죄 예방도 되길 바라고, 미약하게나마 우리 프로그램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권일용은 "'용감한 형사들'은 제 인생 루틴이 됐다. 늘 함께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숙해졌다. 옛 '수사반장'의 현대판이지 않나 싶다. '용감한 형사들'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용형5' 첫 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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