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남창희와 배우 출신 윤영경이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윤영경이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1일 윤영경은 개인 계정에 신혼여행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징인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웅장한 외관이 담겼다. 정교한 대리석 장식과 고딕 양식의 파사드가 맑은 하늘과 어우러진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피렌체 특유의 좁고 고풍스러운 골목길 풍경이 포착됐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건물 사이로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거니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담겼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1991년생인 윤영경은 1982년생인 남창희보다 9세 연하다.
결혼식 이후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의 신혼여행 일정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결혼 후 3주 만인 지난 19일부터 이탈리아 토스카나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이다. 그는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윤영경은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 출연 당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닮은꼴로 주목받았다. 이에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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