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가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내용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비와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초등학교 성교육 근황'이라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한 성교육 교재 내용에는 '성은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 '성은 생식 기관 및 신체적 차이에 따라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생물학 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이 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도 적혀 있었다.
이에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비와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며 성경 구절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교재 내용을 게재한 게시글에 'XX 사랑하는 자여. XX 그만하고 이제 진리로 돌아와라.', '저는휴먼안드로이드애플노모섹슈얼트루릴리젼리바이스진입니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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