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한솔이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임상 실험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13일 김한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샷 한솔'에 '뉴스 1위 저 맞습니다... 뇌 칩 임상실험 설명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최근 확산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김한솔은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시력 회복 기술 임상 실험에 지원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은 뇌에 동전 크기의 칩을 이식해 시각 피질을 자극함으로써 시각 정보를 인식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김한솔이 이미 미국으로 출국해 일론 머스크를 만났으며, 뇌에 칩을 이식하는 수술까지 마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김한솔과 일론 머스크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이 퍼지며 소문에 힘을 실었다.
이와 관련해 김한솔은 "나는 아직 짐도 안 쌌고, 여권은 서랍 안에 그대로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서도 "일론 머스크를 만난 적이 없다"며 "AI 합성"이라고 일축했다.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선정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전 세계에서 많은 인원이 신청했을 것이고, 임상 승인 절차 등에 시간이 소요돼 기다리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한솔은 임상 실험에 따른 우려에 대해 "해킹이나 사생활 노출에 대한 두려움이 솔직히 있다"며 "만약 선정된다면 가족, 지인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안전성을 확인한 뒤 신중하게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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