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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순자, ♥미스터 킴과 열애 발표하자마자 '대위기'.."치킨 맛 떨어지네"

  • 김노을 기자
  • 2026-03-11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나솔사계' 속 미스터 킴의 모습을 질투했다.

최근 28기 순자, 미스터 킴 커플 SNS 계정에는 "놓칠 수 없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각각 ENA, SBS플러스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과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침대에서 치킨을 먹으며 미스터 킴이 출연한 '나솔사계'를 시청하고 있다.

시청을 이어가던 중 미스터 킴은 돌연 순자에게 "예쁘다"고 칭찬했고, 순자는 "왜 그러냐. 뭐 있냐"고 장난스럽게 추궁했다.

이에 미스터 킴은 "아니다. 나는 당당하다. 떳떳하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미스터 킴의 말과는 다르게 '나솔사계' 속 미스터 킴은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 직진을 선언했고, 결국 미스터 킴은 순자에게 "(여성 출연자가) 나한테 올 거라는 생각은 없었다. 여자친구랑 보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민망한 듯 웃었다.

그러자 순자는 "치킨 맛 떨어지네"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미스터 킴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맞다. 28기 순자님과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고백했다. 28기 순자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어 "제가 28기와 접점이 없으니 28기 영수 님이 다리를 놔준 거 아니냐고 궁금해하는데 28기 영수님의 팝업 행사 이벤트에 갔다가 마주쳤다. 이야기를 해보니 잘 통했고 매력을 느껴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용기를 내서 (만나자고) 이야기했다"고 28기 순자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순자에 대해 "방송에는 못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예쁘고 성격도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많다"고 애정을 표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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