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민우가 결혼을 앞두고 초호화 하객 라인업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일본인 아내 아미와 웨딩드레스 숍을 방문한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아내가 웨딩드레스를 피팅하는 사이 하객 명단을 작성했다. 그는 1부 사회는 전진과 앤디에게 맡기려고 했고, 축가 후보로 거미, 성시경을 꼽았다.
이민우는 아내에게 "축가 원하는 가수가 있냐"라고 물었고, 아미는 고민 없이 비를 꼽으며 "우리 엄마가 진짜 팬이다"라고 밝혔다.
이민우가 하객으로 송승헌을 언급하자 은지원은 "결혼식 마니아다. 팬 결혼식에도 가신다더라"라며 송승헌을 결혼식 프로 참석러로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잠시 후 커튼이 열리자 이민우는 우아한 아내의 자태에 말을 잇지 못했다. 김지민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저렇게 되나. 이민정 씨 같다"라고 감탄했고, 박서진 역시 "시상식에 온 느낌이다"라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해 7월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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