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자신이 언급한 다이어트 주사와 혈당컷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사과했다.
박수지는 3일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이 공개한 릴스를 언급하고 "혈당컷과 다이어트 주사 효과가 완벽히 같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라며 "다이어트 주사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체중 감량 효과를 주는 훌륭한 방법이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혈당컷을 통해 혈당 스파이크를 조절하면 식욕이 줄어드는 원리 또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 주사가 당연히 더 효과는 좋겠지만 비싸고 개인적으로 부작용과 요요가 두렵기도 했고 실제로 혈당컷을 먹으며 혈당이 낮아지고 식욕이 줄어드는 효과를 6개월간 경험했다"라며 "내 나름대로 다이어트 과정을 치열하게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앞으로 오해하시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라고 답했다.
박수지는 "최근 내 몸무게 변화에 대해 아쉬워하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한다. 똑같이 강도높은 식단과 운동을 하고 있다"라며 "그렇지만 고도비만에서 80kg까지 감량한 것에 대해 80kg 이하로 더 감량하는 건 점점 표준 체중이 가까워지다 보니 저조차도 살이 천천히 빠지는 게 많이 답답하다. 그렇지만 이 과정도 건강하게 극복해 나가는 진짜 다이어트의 일부라고 생각해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 제 진심이 오해 없이 닿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지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류필립, 미나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영상을 찍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으나 다이어트 성공 후 100kg 요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들은 최근 한 차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미나와 박수지는 식사 영상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이후 박수지는 23일 79kg 몸무게를 달성했음을 인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