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빅오션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을 발매한다.
이날 빅오션은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삼은 이유에 대해 "명량해전이 조선시대 3대 해전 중 하나이고 단 12척의 배로 100여 척의 배를 무찌른 대전투다. 승산이 없어 보이는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점이 무척이나 와닿았다"라며 "팬덤명이 파도이다. 파도 덕분에 우리가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명량해전이라는 키워드가 더 와닿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퍼포먼스 면에서도 명량해전이 떠오르게끔 했고 학익진 대형으로 서거나 적을 표현하는 댄서를 다수 배치해 적수가 많은 전투의 답답함을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멤버는 3명이지만 적군 역할을 소화하는 댄서는 20명"이라고 설명했다.
'THE GREATEST BATTLE'은 '기적처럼 승리하는 전투'를 주제로 한 앨범. 1번 트랙 'Alive'를 통해 살아 있음(Alive)을 선언하고, 홀로 싸움을 선택한 'One Man Army', 패배한 과거에서 이를 갈고 돌아오는 'Back', 절제된 감정을 통해 내적인 성장을 완성하는 'Cold Moon'까지 한 편의 서사극처럼 전개돼 빅오션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빅오션은 기존의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강렬하고 절제된 분위기로 변신을 시도했다.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 각종 티징 콘텐츠들을 통해 드러난 묵직한 카리스마와 날선 눈빛은 '전투'라는 앨범의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예고했다.
'THE GREATEST BATTLE'에는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원 맨 아미)와 'Cold Moon'(콜드 문)을 포함해 'Alive'(얼라이브), 'Back'(백), 'Alive (inst.)', 'One Man Army (inst.)', 'Back (inst.)', 'Cold Moon (inst.)'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린 곡이다. 이 곡은 빅오션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웅장한 스트링과 묵직한 808 베이스, 전통 군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져 전투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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