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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3·1절날 故 전유성 향한 그리움 "형님, 실감이 안 납니다"

  • 김노을 기자
  • 2026-03-03
방송인 이홍렬이 3·1절에 고(故) 전유성을 찾았다.

이홍렬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전유성 형님 뵈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남원이다. 전남 언저리에 일만 있으면, 전유성 형님 뵈러 와서 하루이틀 자고 가는 게 큰 즐거움이었다"고 고 전유성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지금 안 계신다는 게 그저 실감이 안 난다. 친형 같은 나의 형님. 정말 보고 싶다"고 그리움을 전했다.

이홍렬이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 전유성의 봉안당이 담겼다. 이홍렬은 고인의 봉안당 앞에서 먹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사망 전인 7월 초 폐기흉 시술을 받았으며, 이후 호흡곤란 증세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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