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내년 1월 딸이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한다. 3일 SBS에 따르면 홍석천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같이 밝힌다.
현재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녹화에서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며 깜짝 근황을 발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심지어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유명한 배우 변우석부터 추영우, 이준영에 이르기까지 초특급 하객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대한 홍석천의 '역대급' 계획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백수저'로 출연했던 김희은 셰프가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101번째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힌다. 또한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한다. 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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