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가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정원규는 28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를 통해 공객된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서 학원을 탈주했어요 환승연애4에 출연했었던 3수 출신 한의사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원규는 미미미누와 이야기를 나누며 재수 경험을 회상했다. 정원규는 "첫 수능 때 가채점표도 작성하지 않았다. 막연하게 재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뚜렷하게 어떤 학교, 어떤 과를 가겠다는 목표가 없었다. 꿈이 없으면 근본 없이 재수를 하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노량진 재수학원에 들어갔다. 부모님 반대는 없었고 지원도 받았다. 일주일 정도 생활했다"라며 "기숙학원이 아니라 시내에 위치한 학원이라 안 되겠다고 느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고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미미미누가 "너무 솔직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정원규는 "거짓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하며 "그래서 학원에서 탈출했다. 학원은 서울에 있었고 고향은 경남 진주였다. 집에 말도 없이 버스를 타고 학원 짐을 다 빼서 내려왔다"라고 전했다.
정원규는 당시 여자친구 역시 진주에서 재수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하며 "재수 이후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했다. 그때도 연애 중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원규는 "(박지현이) 당시 내가 누군가를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원규는 '환승연애4'에서 박지현의 전 연인으로 등장했고 결국 재회에 성공,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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