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콩알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젠더리빌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가족들과 함께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하며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남보라 아버지는 손주의 성별 공개를 앞두고 "분명 딸이다. 하는 행동만 봐도 안다"라고 확신하면서도 "네 배 속에 있는 걸 뭘 공개하냐. 낳아봐야 아는 거지"라고 엉뚱한 반응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이에 남보라 동생이 풍선을 터뜨려 분홍색이 나오면 딸, 파란색이 나오면 아들이라고 설명하자 남보라 아버지는 갑자기 안경을 쓰더니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남보라는 "사실 딸을 원한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풍선을 터뜨렸고, 파란색 풍선이 쏟아져나오며 콩알이의 성별은 아들로 확정됐다.
이를 본 아버지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왜 틀렸지?"라고 혼잣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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