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자택 욕조에서 귀뚜라미 100여 마리를 키우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26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 (연정훈 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브라이언을 집으로 초대해 청소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브라이언은 한가인 집 서재에 있는 거미줄을 발견하고는 "근처에 부동산 없냐. 집 내놓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한참 집을 살피던 브라이언을 욕실로 이끌며 "아이들의 흔적이 있어 놀랄 수도 있다"고 말했다.알고 보니 욕조 안에 도마뱀 두 마리, 개구리 한 마리, 먹이용 귀뚜라미 100여 마리를 키우고 있었던 것. 이를 본 브라이언은 깜짝 놀라면서도 이내 침착하게 반려동물들을 지켜봤다.
브라이언이 "왜 여기서 키우게 된 거냐"고 묻자 한가인은 "원래 거실에 두는데 겨울에는 추워서 여기로 옮겼다. 우리집에서 가장 따뜻하고 얘네들이 좋아하는 습기가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또 "아이들이 직접 먹이를 준다. 집게로 준다"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여기 잔인하다"고 토로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한 명씩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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