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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남친?[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2-22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발표하자 그의 예비신랑에 계속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최준희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진호는 "최준희 씨와 정옥숙 여사의 사이는 좋지 못했다. 여러 이유들이 있었지만 어린시절부터 갈등을 겪으며 그 골이 깊어졌다. 2023년 7월 남자친구와 함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거침입죄로 신고할 당시 '할머니는 아무런 권리가 없다'라고 말한 인물이 지금의 남자친구일 것이다. 또 최준희 씨가 고등학생 때 오토바이 타다가 발목 골절된 사고가 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운전한 오토바이였다"라고 말했다.

최준희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을 때엔 고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 씨가 최준희를 비롯해 그의 남자친구 병원비까지 700만 원을 10달 할부로 나눠 내기도 했다고. 최준희가 연락한다는 '이모 할머니'는 혈연 관계도 아니고 과거 최진실 씨 집에서 일을 돕던 분이라고 한다.

정 씨는 최준희와 주거침입 신고 해프닝 이후 연락이 두절됐으며, 이번 결혼 소식도 유튜브 뉴스로 먼저 접했다고 전해졌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남자친구와의 웨딩화보가 공개되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그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다.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 않나.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 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라며 "(예비신랑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라고 전했다.

고 최진실,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3세가 됐으며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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