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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NO' 고원희, 결혼 3년만 이혼 후..한복 입고 단정한 인사 "새해 복 많이"

  • 최혜진 기자
  • 2026-02-21
배우 고원희가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고원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연분홍 저고리와 회색 치마를 조화시킨 한복 차림으로 단정한 자태를 뽐냈다. 긴 댕기와 전통 장신구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며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또한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우아한 매력이 묻어났으며, 검은 배경과 대비되는 화사한 한복 색감이 고원희의 단아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식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고원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고원희 배우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며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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