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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기쁜 소식 전했다.."3월 취업할 수도"

  • 김나연 기자
  • 2026-02-21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잉의 취업 소식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배우 오윤아 하코네 여행 100배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윤아는 "일본 온천 여행을 가게 됐다. 하코네라는 곳인데 제가 지난번에 갔다가 너무 좋아서 또 가게 됐다. 감기가 심하게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잠이 한 숨도 안 와서 배가 막 부글부글하고 죽겠더라. 밥을 안 먹고 약을 먹었더니 속이 뒤집어지려고 하더라.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몸의 변형이 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 때문에 잠을 못 잤다. 노화의 시작이고 여자들이 복부에 가스 차는 걸로 시작한다고 하더라. 갑자기 걱정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하코네 여행을 떠난 데 대해 "작년에 일을 열심히 하느라고 휴가를 거의 못 갔다. 민이랑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3월 1일부터 다른 데로 취업을 할 수도 있어서 2월 한 달에 몰아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됐다. 다행히 발리에서 초대를 해주셔서 거기서 모습도 찍을 것"이라며 "이건 미리 친구들과 약속했던 조용한 힐링 여행"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변화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예전과는 다르게 빨리 지방이 붙고, 빨리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그는 "스무살 민이가 대학에 떨어졌다.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되면서 수영으로 진로를 잡고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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