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가 캠페인을 진행한 신제품이 공개 직후 완판되며 '뷔 이펙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티르티르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TIRTIR의 글로벌 앰버서더 V로 완성되는 담대하고, 또 섬세한 PRISM HIGHLIGHTER DUO"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제품은 공지 후 몇 시간 만에 티르티르 글로벌 공식몰에서 모든 색상이 품절됐다. 이로 인해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는 새로운 인기 제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앞서 티르티르는 뷔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주력 제품으로 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는 얼굴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는 메이크업 제품이다. 뷔의 부드러운 얼굴선과 선명한 이목구비는 입체적인 얼굴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요소로 작용했다.
뷔가 앰버서더로 활동한 이후 티르티르는 중소 인디 브랜드에서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급성장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50개국 에디터가 선정하는 '엘르 뷰티 어워즈 2026'에서 'K-뷰티 리더 부문 코리아 위너'로 선정돼 위상을 높였다.

수상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뷔가 캠페인을 진행한 뒤 한국 쿠션 브랜드 최초로 아마존 전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중순 기준, 뷔가 홍보한 두 개 제품은 아마존 색조화장품 상위 100위 안에 동시에 진입했다.
뷔가 함께하는 셀린느, 까르띠에, 코카콜라 등 글로벌 브랜드 외에도, 티르티르처럼 뷔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 중소 브랜드들도 주목받고 있다. 티르티르는 뷔 효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 강자로 부상했다.
또한 컴포즈커피는 싱가포르에 이어 대만과 필리핀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한국소비자원 저가 커피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스노우피크는 2025년 4분기 전년 대비 매출 16.8%, 영업이익 42.6%가 증가하며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 윤스는 뷔가 출연한 광고 영상이 화장품 부문 광고 호감도 1위에 오르며, 일본 로프트와 플라자 매장에서 11월 한 달 동안 매출이 3월부터 10월까지 누적 매출의 약 2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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