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시어머니의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설을 맞아 한반도 접경의 섬, 강화군을 방문한 가수 장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설날이 생일이라고 밝히며 "구정날 태어난 딸이라서 생일상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설날에 장녀로 딸이 나왔다. 그것도 눈엣가시인데 설날에 차례상을 차리는데 내 생일인 거다. 어디서 조상과 같이 밥을 먹냐고 해서 못 먹었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이어 "이제 연예인 되고 자신 있게 설날이 생일이라고 얘기한다. 서글픈 생일을 한 30년 보내다가 결혼하고부터 음력 생일을 당당하게 챙긴다. 차례 지내고 시어머니께서 미역국을 따로 끓여주신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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