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윤호가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2026년 가장 주목받는 기대주로 우뚝 섰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증명하며 차세대 남주인공의 자리를 예약한 박윤호는 눈부신 도약을 시작했다. 2023년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로 데뷔한 박윤호는 지난해 티빙 '스터디그룹'부터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트리거', '프로보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해 역시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의 주희동 역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쉼 없는 '열일' 행보 끝에 신인상 수상이란 결실도 보았다. 박윤호는 지난해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스타뉴스 주최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에 참석해 뛰어난 신인에게 주어지는 'AAA 신인상' 배우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의 떨림이 채 가시지 않은 시점에서 스타뉴스와 다시 만난 박윤호는 한층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생애 첫 시상식이라는 큰 무대를 경험한 그는 배우로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누구보다 진솔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돌아온 박윤호와 만나 수상 비하인드와 배우로서의 각오를 나눴다.
수상 순간을 회상하던 박윤호는 아직도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박윤호는 "사실 신인상이 평생 한 번밖에 받지 못하는 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빨리 받을 줄 몰랐다"며 "사실 이렇게 빨리 받고 싶은 생각보다는 '언젠가 내가 열심히 하다 보면 받는 날이 오겠지' 싶었는데 그 순간이 너무 빨리 찾아온 거 같다. 그래서 많이 놀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신인상이라는 타이틀은 그에게 기쁨 이상의 무게로 다가왔다. 박윤호는 " 어느 순간부터 포털사이트의 내 프로필에 'AAA 신인상' 수상 이력이 뜨더라. 그걸 볼 때마다 '잘해야겠다',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각오를 계속 다잡는다"며 "'AAA'에서 상을 받았다는 건 많은 분들이 인정해 주시고 봐주신다는 얘기니까 더욱더 떳떳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박윤호는 현재 트로피를 소중히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 책상 맨 꼭대기에 있다. 그 아래에는 내 물건들이 많아가지고 조금 더 깨끗하고 자리 좋은 곳에 보관해두고 싶었다. 먼지가 쌓이지 않게 케이스 안에 넣어 잘 보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②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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