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는 첫 영업을 마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숙소로 돌아온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영업시간을 2시간이나 훌쩍 넘긴 오후 7시에 퇴근해 지친 몸으로 숙소로 귀가했다.
이상이는 옷도 벗지 않은 채 소파에 앉아 넋 나간 표정을 지었고, 곽동연 역시 겉옷을 그대로 입은 채 거실에 우두커니 멈춰 섰다.
이때 박보검은 주방으로 달려가 홀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이상이가 "5분만 있다가 도와주겠다"라고 말하자 박보검은 "거기 있어도 된다. 내가 혼자 할 수 있다"라고 화답했다. 박보검은 영업 첫날 긴장감에 제작진을 상대로 새벽까지 연습을 감행해 수면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곽동연은 "그런 느낌 아냐. 앉거나 누우면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물었고, 이상이는 "그걸 저버리고 앉은 사람이 나다. 그래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라고 대꾸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곽동연은 분주하게 움직이는 박보검을 가리키며 "그 느낌을 모르는 사람이다. 저 형은 집에서 뭐 좋은 거 먹나? 왜 안 힘들지?"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상이 역시 "나도 어디 가서 '잘 먹는다. 체력 좋다'는 말 많이 듣는데 박 원장은 체력 장난 아니다. 인정"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