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이 '뮤직뱅크'를 찾아 목소리만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임창정은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미친놈' 무대를 선보이며 가슴 절절한 라이브를 들려줬다.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 임창정은 담담한 보이스로 '미친놈'을 가창, 곡의 쓸쓸한 정서를 배가시켜 듣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임창정은 고음으로 애절함을 더하는가 하면, 이별을 겪은 이라면 공감할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몰입력을 높였다.
또한 임창정은 '미친놈' 후반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 이별 이후 느끼는 그리움과 미련을 물씬 느끼게 하며 라이브의 완성도를 높였다. 임창정이 듣기만 해도 애절한 보컬로 '뮤직뱅크'를 꽉 채우면서, 무대 후 관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뮤직뱅크'를 강타한 임창정의 '미친놈'은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남겨진 후회와 집착,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솔직하게 드러낸 발라드 곡으로, 사랑 앞에서 가장 초라해진 한 인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임창정은 신곡 '미친놈'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발라드 강자'의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신곡 '미친놈'으로 컴백한 임창정은 오는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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