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증명사진 도용 사기 피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13일 이주빈은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갖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주빈은 설 계획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서 주로 만나는 가족이 없어서 혼자 지낸다"고 말했다.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가족들이 괌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이주빈은 "가족들은 미국에 있다. LA 쪽에 있다. 엄마는 일 때문에 LA에 계시고 언니와 아빠는 지방에 계신다. 가족들이 괌에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니다. LA에 계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 전에 미리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 갔다 왔다. 설에는 서울에 남아 있는 친구를 만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주빈은 "강원도 출신이라고 돼 있던데, (서울) 구의동 출신"이라는 오해도 해명됐다.
이주빈은 증명사진 사기 피해에 대한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단정하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증명사진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증명사진이 도용되는 피해를 여러 차례 겪었다.
이와 관련해 이주빈은 "처음엔 내 사진이 사기에 쓰인다니 무서웠다. 그런데 지금은 재밌다. '이렇게 사기를 친다고? 재밌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사실 작품 찍기 전에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했다. 처음엔 많이 속상했는데, 거의 10년 전 사진이라 이젠 그러려니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종영한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봄날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