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28기 영숙(가명)이 과거 방송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영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나솔'에서는 슬퍼 보이고 우울해 보였는데 라이브 방송 때부터는 밝아져서 보기 좋다"라고 물었다. 이에 영숙은 "방송이란 게 재밌다. 겨우 5박 6일 남짓 한 시간으로 한 사람을 캐릭터화한다는 게..."라고 전했다.
이어 "난 슬프고 우울한 적 없다. 영수님 앞에 앉아있었을 뿐. 여러분이 '이럴 거야'하고 상상하는 모습으로 날 본 것이라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영숙은 "나 완전 매주 애들 데리고 혼자 다니는 엄청 강한 엄마, 아줌마인데 혼자만 하는 육아로 나를 잃고 시체처럼 살던 때도 난 아이들 앞에서는 미친 척 웃던 사람"이라며 "나를 보고 따라 웃을 테니까. 목소리 조곤거린다는 것도 그냥 가진 목소리니, 난 안 조곤조곤할 수 있다. 속지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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