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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혼' 최정윤, 재혼 고백 "♥남편 다섯살 연하..딸도 '아빠'라 불러"

  • 최혜진 기자
  • 2026-02-12
배우 최정윤이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들께 이야기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최정윤 재혼썰, +친구들과 토크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정윤은 "내가 새 식구가 생겼다"며 "얼마 전에 지우(딸) 생일날, 벌써 10살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더라.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내 감정의 글을 썼다. 쓰다 보니까 고마운 사람들이 떠올라서 다 썼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새 가족에 대한 감사함을 썼는데, 그게 그 가족(남편)인지 아무도 모르더라"며 "나는 소심하게 커밍아웃 한 거다. 감추려고 한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최정윤은 "사실 어떻게 보면 공개적인 (재혼) 커밍아웃이 되는 거다"라며 "나란 사람이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싱글맘 최정윤'의 행동인데, 나중에 사람이 알았을 때 (왜 말 안 했냐) 이런 소리를 듣는 게 싫더라"며 재혼 사실을 밝히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한 최정윤은 남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너무 착하다. 나랑 친분이 있는 동생이었다. 나보다 다섯 살 연하였다"며 "같이 골프를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사업하는 게 있어 내가 도와준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근데 지우가 첫 만남 때 너무 좋아하더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장기를 다 보여주더라. 그러더니 그날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지우가 '아빠'라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며 "지우한테 '아빠가 왜 그렇게 좋았냐'고 물어봤더니 '잘생겼잖아'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뒀으나 지난 2022년 이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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