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띠동갑 커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저도 띠동갑 커플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한다. 이게 죄송해야 할 일일까요?"라고 질문했고, 최연수는 "저는 사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좋은 점을 찾아서 이 사람을 만났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엔 '생판 모르는 12살 차이나는 사람이 내 새끼를'이라고 생각이 드실 거 같다"며 "질문자분이 상대방한테 미안하기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연상 쪽이 감안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한다. 나이 차이 나는 만큼 좋은 분이기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창피하다고 느낀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는 "그건 모르겠다. 만약 본인이 봐도 상대가 부끄러운 대상이다 싶으면 안 만나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은 상대방이 어떤지 모르지만, 상대방을 다 알고 만나는 본인마저 창피하게 느껴진다면 굳이 안 만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최연수는 2세 성별은 아들이라며 "누굴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전에 그냥 보면 딱 누굴 닮았는지 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놀라워했다. 또한 아빠 최현석을 언급하며 "근데 진짜 그런 생각은 한다. 나중에 아빠가 아기 데리고 나가면 다른 분들은 본인 아기인 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12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최근 아들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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