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개그우먼 이수지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비밀리에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이수지의 단골 카페에 들러 이수지의 최애 음료인 디카페인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다. 앞서 노홍철은 이수지의 사무실에 들러 직원들에게 이수지의 취향을 완벽히 파악했다.
책과 하늘색 니트를 먼저 준비한 그는 마지막 화룡점정을 위해 러시아워를 뚫고 카페에 들른 것. 노홍철은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 얼음을 따로 담은 뒤 손 편지까지 작성하는 정성을 기울였다. 노홍철은 "이거 진짜 감동이다. 여자 친구한테도 이렇게 해 본 적 없다"라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만약에 감동 안 받으면 나 복수할 거야"라고 이를 갈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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