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은 언젠가 찍어야지, 늘 미뤄두었던 일이었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그루는 "작년에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를 떠나보내고 나서야 지금 이 순간을 남겨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나중에 또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드디어 찍은 이 사진이 올해 제가 한 선택 중 가장 잘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딸과 가족사진을 찍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한그루는 "더 늦기 전에 지금의 소중한 가족과 혹은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와 집에 걸어둘 기억 하나쯤은 미리 남겨두시길"이라는 조언도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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