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의 집안을 언급하며 "가업을 이어받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ㅣ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아내 히라이 사야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며 "장모님과 5살 차이"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딸이 있는 김수용에게 "딸이 18살 차이 나는 남자를 데려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고, 김수용은 "절연할 거니까 상관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형탁은 "일본은 나이 차이를 크게 안 따지는 편이더라. 사랑하면 괜찮다. 각자의 삶을 존중해준다. 와이프도 대학생 때부터 자립했고, 알바(아르바이트)하면서 알아서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서 아내 친구들 만나서 일식집 데려가서 막 먹었다. 당연히 좀 비싸게 나왔는데 당연히 내가 내려고 했는데 친구끼리 동전까지 해서 모으고 있더라"라고 한국과는 다른 문화 차이를 언급했다.
또한 심형탁은 "장인어른이 일본에서 제면소 운영 중이고, 일본 젊은이들은 결혼식을 잘 안 한다. 근데 장인어른께서 '내가 돈 다 낼게. 딸한테 주는 선물이야'라고 하시더라. 야마나시에서 제일 유명한 호우토우다. 120년간 4대째 하고 계시고, 중간에 후지산 생수로 면을 만들기 위해서 정략결혼까지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용만은 "일본에 가서 가업을 이을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하도 주변에서 상속받을 거라고 얘기하니까 시청자분들도 그렇게 알고 계신다. 기정사실화처럼 돼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마음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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