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UDT 출신다운 순발력과 기동력을 자랑했다.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신입 회원으로 출연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비밀리에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 등 동물로 변신해 본격적인 마니또 활동을 시작했다.
덱스는 마니또의 신체 일부가 찍힌 사진을 보고 단번에 추성훈임을 알아차리며 남다른 촉을 선보였다. 그는 "이래 봬도 서바이벌 출신이다"라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운동 마니아인 추성훈을 위해 각종 단백질 선물을 준비해 추성훈이 머무는 호텔로 이동했다. 그는 호텔 직원의 도움으로 호텔 방 앞에 선물을 두고 벨을 누른 뒤 줄행랑을 쳤다. 민첩하게 도망(?)에 성공한 덱스는 로비에서 추성훈과 마주칠 뻔했으나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 시각 이수지는 산타로 변장해 자신의 마니또인 제니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때 첫 번째 선물이 도착했다는 본부의 메시지가 도착해 시선을 모았다. 덱스는 2분 차이로 이수지를 앞질러 첫 번째 혜택을 획득했다. 그는 추성훈이 선물을 받은 영상을 보며 "받은 모습을 보니까 뿌듯하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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