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도전자를 응원했다. 1일 첫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에는 1라운드 미션에 참여한 72명의 도전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들은 나만의 제과제빵 인생을 담은 시그니처 빵을 만들라는 미션을 받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제한 시간 4시간 안에 빵을 완성한 뒤 심사위원 과반수의 합격을 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미션에서 절반이 탈락한다.
특히 스타 셰프 최현석이 이끄는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근무 중인 황지오가 도전자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최현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면접이 아직도 기억난다. 저 친구 딱 보자마자 '얘도 미쳤네'라고 생각했다. 엄청나게 창의적인 친구다. 기가 막힐 정도다. 빵도 잘하고 기본기와 실력이 탄탄한 친구라 우승이어야 한다"라고 극찬했다.
황지오는 간장, 고추장, 된장을 이용한 디저트를 선보여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의 장 트리오를 이용해 감칠맛을 높이는 동시에 발레리나 모양의 장식으로 독특한 플레이팅을 완성했다. 이를 맛본 김나래 파티시에는 "생각보다 장맛이 특별히 드러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안 드러나지도 않고 은은하게 표현됐다"라고 감탄했고, 권성준 역시 "너무 맛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반면 노희영은 "장을 썼다는 것에만 의미를 두고 사실 별로 안 느껴진다. 장을 넣어서 뭐가 달라지는지 정확히 인지시켜 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된 것 같아서 안타깝다"라고 혹평했다.
결국 황지오는 1라운드에 합격하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는 "어떤 마음을 하셨는지 잘 알고 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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