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확 달라진 남편의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손담비 그동안 말 못했던.. 이제서야 고백하는 산후 탈모'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딸 해이 양과 놀아주던 중 제작진을 향해 "PD님도 아들 잘 놀아주냐"라고 물었다. 제작진은 "저희는 그냥 내버려 둔다. 아기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저희는 프리스타일로 키우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손담비는 "아빠들은 방목형이 많은 것 같다"며 남편 이규혁의 육아 방식을 언급했다.
그는 "저희 오빠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한 적 이 있다. 자기가 표현이 부족해서 딸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아기한테 톤도 높아지고 어쩔 수 없이 애교스럽게 행동하는데 처음에는 어색해하다가 요즘은 저만큼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더라. 그걸 보면서 아빠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아기가 웃는 걸 보면 저의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어떻게 안 예뻐할 수가 있나"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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