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완전체' 공식 포스터 작업에 나선다. 31일 SBS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꿈꾸는 연령고지 촬영 콘셉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런닝맨'의 시그니처인 연령고지와 포스터 촬영을 걸고 멤버들의 콘셉트 발표회를 진행한다. 16년의 역사가 담긴 '런닝맨'의 현 공식 포스터는 벌칙자 유재석, 김종국, 하하, 양세찬의 파격적인 '팬츠리스룩' 패션이 돋보이는 버전이지만, 막내 지예은이 없어 공식 포스터 업데이트를 놓고 직접 콘셉트를 그려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은 지예은의 첫 포스터 촬영을 기념해 강한 분장을 제시하며 '지예은 몰이'에 나섰다. 아바타, 꼴뚜기 왕자, 반인반수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 와중, 지예은은 유재석의 그림만큼은 용납할 수 없었던 듯 "나 유재석 좋아하는데"라며 발끈했다고 해 과연 어떤 캐릭터였을지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이번 레이스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로, 멤버들 손끝에서 탄생한 7가지 콘셉트 중 최종 살아남은 1개의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다. 서바이벌답게 멤버가 탈락하면 그의 콘셉트도 소멸하기에, 멤버들 모두 최악의 분장을 면하고자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여태껏 '런닝맨'의 연령고지 촬영은 파격 분장쇼를 방불케 했기에, 누가 서바이벌의 최종 우승자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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