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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장원영 '지각 누명' 이후.."'사이버 렉카' 행위 선처·합의 無"[전문]

  • 김나연 기자
  • 2026-01-30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의 재판 결과를 알리며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법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게시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명예훼손 행위와 관련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해왔다"며 "이와 관련해 지난 29일 대법원은 해당 사건에 대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심은 이미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추측이나 의혹 제기의 형식을 포장했더라도 전체 맥락상 사실로 인식하게 하는 경우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할 수 있으며, 연예인 역시 명예와 인격권에 있어 충분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스타쉽은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비방, 명예훼손, 인격권 침해 등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익명성을 이용해 가짜 뉴스를 유포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한 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통해 사이버불링을 초래하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 행위에 대해서도 형사고를 포함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날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때아닌 '지각' 논란에 휩싸였고,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2026 SS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했고, 일부 매체에서 장원영이 지각으로 취재진의 불만을 샀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장원영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이 이어졌지만, 실제로는 현장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행사 측은 "행사 운영 측의 콜 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안내됐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했다"며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이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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