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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조지 클루니"..차승원, 태국도 사로잡은 '올라운더' (차가네)

  • 이승훈 기자
  • 2026-01-30

배우 차승원이 노련한 요리 내공과 친근한 매력으로 태국 출장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9일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4회에서는 태국 방콕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길거리 무료 시식회'를 진두지휘하는 보스 차승원의 활약상이 방송됐다.

이날 차승원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식회에서 자신의 필살기인 '한국X태국 퓨전 제육볶음'을 선보였다. 그는 화려한 웍질로 즉석요리를 완성한 데 이어 영어를 섞어가며 적극적으로 손님맞이에 나서는 등 열정을 보였다.

시식회 초반 긴장한 기색을 보였던 차승원은 국적을 불문하고 쏟아지는 "맛있다" 찬사에 금세 여유를 되찾았다. 특히 대니구가 외국인 손님들에게 그를 "한국의 조지 클루니"라고 소개하자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비주얼과 요리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숙소에서는 의외의 허당미로 웃음을 안겼다. 늦은 밤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야식을 준비하던 차승원은 자신만만하게 굽던 만두를 새까맣게 태워 굴욕을 맛봤다. 추성훈의 비웃음과 동생들의 놀림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심폐소생술로 끓여낸 '보스표 라면'으로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해 친근하고 소탈한 '반전 인간미'를 보였다.

태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들의 발걸음은 일본으로 향했다. 방송 말미, 차승원이 동생들과 함께새로운 매운맛의 원천인 '와사비'를 찾아 일본 도쿄를 거쳐 시즈오카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펼쳐질 그의 새로운 미식 탐험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차승원의 일본 출장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tvN '차가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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