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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광고 1도 안 들어와, 나라도 손종원 찾을 듯"..샘킴 "난 들어왔는데" 반전 [라스][★밤TView]

  • 김노을 기자
  • 2026-01-28
'흑백요리사2' 출연자 정호영, 샘킴 셰프가 광고 섭외를 두고 동상이몽 상태에 놓였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킴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정호영과 함께) 팀전을 할 때도 할 일을 나눴다. 그런데 정호영이 하다가 귀찮으면 저한테 다 넘어오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정호영은 "편집이 그렇게 된 거다. 믹서리를 돌리다가 '누가 눌러줬으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한 건 있다. 그런데 그 다음 장면에서 샘킴이 그걸 누르고 있더라"고 항변했다.

이어 "사실 일을 많이 나눠서 했다. 그런데 제가 일을 시킨 것만 나오더라. 사실 우리가 함께 일을 한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또 "방송에서 믹서기 장면이 화제가 된 만큼 샘킴과 믹서기 광고를 하나 찍고 싶다. 아직 광고가 들어오진 않았다"고 광고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하나 정도만 찍었으면 좋겠는데 다들 너무 손종원 셰프만 좋아한다. 그런데 제가 광고주여도 그쪽으로 갈 것 같다"고 손종원을 질투했다.

정호영은 카메라를 향해 "광고주 여러분, 저희 원 플러스 원으로 싸게 가능하니까 연락 부탁드린다"고 영상 편지를 써 모두를 웃게 했다.

정호영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샘킴은 "(정호영에게는) 문의가 없다고 했는데 사실 저는 광고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 광고가 안 들어온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거기에 대고 제가 '나는 들어왔다'고 할 수는 없었다"고 고백했다.

샘킴은 "화보, 전자 제품, 프랜차이즈 광고가 들어왔다. 찍은 건 없다. 후보였던 거다. 믹서기 광고는 아직 안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호영은 샘킴을 향해 "그러면 (광고 개런티를) 7대 3 정도로 하자"고 욕망을 내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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