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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만 美유튜버, 자택서 심장마비로 사망.."잠든 사이 자연사"

  • 윤상근 기자
  • 2026-01-28


미국 유명 유튜버 아담 더 우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27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애덤 더 우 부친은 최근 아들의 부검 결과를 전하고 "아들은 동맥경화 및 고혈압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었고, 그로 인해 잠든 사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짧게 말하면 자연사"라고 밝혔다.

이어 "그가 미처 알지 못했을지도 모르는 건강 문제로 인해 평온하게 잠든 사이 세상을 떠났다"라며 "사랑하는 아들이자 많은 이들의 친구였던 애덤을 기억해 달라"라고 전했다.

애덤 더 우는 지난 2025년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1세. 당시 보안관 사무소가 지인의 요청으로 복지 점검에 나서다 애덤이 침대 위에 쓰러진 모습을 발견했고 외부 침입 흔적이나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은 2009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 영화 드라마 촬영지나 기이한 로드사이드 명소 등을 탐방하는 브이로그로 인기를 끌었으며 첫 채널 40만명, 두 번째 채널 7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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