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의 사이다' 측이 일반인 영유아 사진을 무단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입장을 밝혔다.26일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 측은 "24일 방송된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 나온 '돌 사진의 아이'는 실제 특정한 인물을 반영한 것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 임을 알린다"고 입장을 내놨다.
지난 25일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면서 '이호선의 사이다' 측이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기 사진 (도용) 너무 화가 난다. 심지어 불륜 부부의 출생의 비밀 이딴 내용에 내 소중한 아기 사진을 떡하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했다.이보다 앞서 24일 방송된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김지민, 이호선이 한 형제 부부의 불륜을 의심하는 멘트를 하며 두 커플의 사진, 아기 돌 사진 등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과 A씨가 공개한 사진 속 아기와 반려견의 생김새, 복장, 구도 등이 매우 유사해 논란이 일어난 것.
결국 '이호선의 사이다' 측은 해당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편집 및 삭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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