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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정철원 시댁 작심 폭로.."홈캠 영상 오픈할까요?"[스타이슈]

  • 윤상근 기자
  • 2026-01-26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의 아내인 김지연이 남편과의 불화 및 외도를 폭로한 이후 다시금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지연은 26일 "일부러 시댁 얘기까진 자세히 안 했는데 어떡하시려고 저렇게 앞에 내용은 쏙 빼고 거짓말까지 보태서 올리셨어요"라며 한 게시글에 반박하고 "용인이랑 가까운 돌잔치랑 결혼식은 안 오시고 아드님이 싸웠다고 연락할 때마다 부산까지 매번 한걸음에 달려오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 아니면 아드님 키운 돈 달라고 하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아니면 저희 친정 엄마한테 어떻게 하셨는지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서 저의 진실됨과 억울함을 알려야 하나. 외에도 너무 방법이 많은데 이런 선택을 하시다니 제가 너무 안타깝네요"라며 "사실을 입증할 카톡 자료는 넘쳐나고 저는 자료가 오픈될 수록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지연은 25일 누리꾼과의 문답에서 정철원과의 갈등을 공개하며 "큰 이변이 있지 않은 이상 아이가 부산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큰 데다가 많은 분들이 우리 가족을 예뻐해 주셔서 저만 참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아이가 아빠를 알아보느냐'는 질문에 김지연은 "어느 정도껏 해야 하는데 비시즌 때도 집에 없으니 못 알아보더라"며 "아들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 한다"라고 답했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이 돌 반지, 팔찌 녹이는 데 500~600만 원을 보태 10돈짜리 금목걸이도 했다"며 "아이 것이라도 받고 싶었는데 잃어버렸다고 주장한다.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철원이 제시한 '생활비 1000만 원' 조건에 대해서도 "올해 연봉이 올라 앞으로 그렇게 주겠다는 말이었고, 본인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조건이었다"며 "비시즌 동안은 10개월 동안 줬던 생활비에서 모은 돈과 제 수입으로 지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 말 전까지는 100% 제 수입으로 지냈고 친정 도움을 받았다"라며 "많이 효자라 시댁에 연봉 대부분을 보내줘서 제가 혼수와 아이 용품 다 마련하고 만삭 때까지 일하고 출산 후 조리원에서 행사장 간 적도 있다"라고 회상했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숙소에 여자도 데려왔다" 등의 외도 폭로 제보가 이어지자 "사실 다 알고 있었지만 아이 아빠라는 믿음 하나로 판도라의 상자를 잠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청순한 외모와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결혼 전 임신 소식을 먼저 알렸으며,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출산 약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으나, 결혼 한 달여 만에 파경 위기를 맞게 됐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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