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나라가 기안84에 대한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나라는 자취 16년 차다운 프로 자취러의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모든 가구를 벽에 붙이는가 하면 칼각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래된 빌라를 셀프 인테리어했다고 밝힌 배나라는 "오밀조밀하게 있을 건 다 있다. 필요한 건 다 있다. 저희 집에 쓸데없는 물건은 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침 식사를 마친 뒤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이때 운동 메이트로 예능 '극한84'를 시청하며 기안84에 대한 팬심을 밝혔다.
배나라는 "기안84 님이 나오신 예능 프로그램은 90% 이상 다 찾아본다. 진짜 좋아한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그는 기안84에게 악수를 청하며 "오랫동안 좋아했다. 진심으로 손 만져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멋있는 남자들이 날 좋아하더라"라고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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