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연기자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이러한 규모가 '전 세계 순위 6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앞서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차은우 소득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모친 최 씨가 설립한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최 씨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봤다. 특히 모친명의 법인은 과거 주소지가 강화도 한 장어집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더하고 있다.
이로 인해 판타지오는 지난해 8월 추징금 82억 원을 부과 받았다. 차은우는 국세청 결정에 불복,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차은우의 탈세 규모를 두고 전 세계 스타들과 비교한 글이 올라오며, 네티즌들 사이 뜨겁게 화제되고 있다.
일단 국내 연예계로만 따지면 차은우의 세금 추징액은 역대 최고액이다.
전 세계 순위로는 1위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약 1440억 원), 2위 중국 배우 정솽(약 560억 원), 3위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약 280억 원), 4위 미국 싱어송라이터 윌리 넬슨(약 220억 원), 5위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약 210억 원)에 이어 차은우가 '6위'로 언급되고 있다.
이처럼 '얼굴 천재'로 사랑받았던 차은우는 '탈세 천재' 오명을 쓰며 연일 불명예스럽게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중이다.
차은우는 작년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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